[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2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말 지급 예정인'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활동 ▫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의 안정적 공급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이번 협약은 농촌 기본소득
[신경북뉴스]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 산불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 영양군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영양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운영, 상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기상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소각 행위·입산 통제 강화,‘예방 중심’ 산불 대응 군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예방 중심의 행정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소득 요건 설정과 부정수급 방지, 지급 중지 및 환수 규정을 명확히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조례 명칭을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급 절차와 환수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군 및 읍면 단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심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지원, 복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
[신경북뉴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상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및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검사 및 셀프힐링 프로그램‘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 속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MBTI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는 TCI 검사, 진로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는 진로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그림을 통해 무의식과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미술심리검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몰입과 성취로 채우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명화그리기, DIY미니어처, 마음을 정돈하는 필사노트와 같은 셀프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영양군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강조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씨(여,26세)는 “필사노트를 적는 동안 좋은 글귀를 읽으며 집중하는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교통안전 행동 요령, 노인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할 수 있어 삶의 활기를 찾은 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라며 “군에서도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3일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 “일상에서 불편했던 경험 한 가지”나누기, 직장 내 실제 사례, 잘못된 인식 바로 잡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황미향 강사는 직장 내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강조했으며 누군가가 언어적인 성희롱·성폭력을 겪고 있을 때 고충을 공감해주고 해결해주려는 기관장의 능동성과 특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직의 역할에 따라 피해자의 피해 강도를 조정하고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언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조심하고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정착을 만들겠다”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