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남구청을 찾아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은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의사봉을 두드리며 의회의 역할을 익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통단속차량 탑승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방문해 일상과 행정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어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은 학생들이 행정 체험과 지역 자원 탐방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구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에서 추진 중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이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늘봄지기는 남구 지역 주민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되어,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3월부터 동별 2인 1조로 활동을 시작한 80~90대 고령자 가정을 찾아가 대상자 발굴과 통합돌봄사업 필요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295명의 대상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굴된 대상자들은 남구청에서 돌봄 욕구를 분석한 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된다. 이후 추가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늘봄지기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점검하고, 4월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소감을 나누며,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위기 예방에 대한 사명감을 다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늘봄지기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한 달 간 295여 가구 발굴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사회적 연결망 역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남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으로 선정된다.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은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모두 포함한 교육을 담당하며,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강화해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열고 하절기 방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25명의 방역요원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실무 교육과 안전 수칙 안내,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관련 채용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후 남구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별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게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충·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이 증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인근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개소에는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해 11월까지 가동한다.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3월 28일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열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와 청소년동아리, 꿈의 무용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활동 영상도 상영됐다. 이 자리에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과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안전교육이 진행되어 문화예술 활동 및 단체 프로그램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열려 2026년 운영 방향,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이 공유됐고, 학부모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신뢰 기반 소통이 강화됐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청소년 정책 및 시설 운영 참여 확대, 지역 내 청소년 연합 교류 활성화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서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대표는 "청소년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5월 18일까지 지역사회 발전, 사회공헌,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세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 상은 남구의 성장과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헌신한 주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3년 이상 남구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추천 대상이다. 구민상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의 세 부문으로 나뉜다. 지역발전 부문은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사회봉사 부문은 봉사·효행·선행 등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이들을,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은 인재 육성, 문화 진흥, 체육 발전, 구의 명예 제고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1명씩 선정된다. 1991년 시상 이래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이 상을 받았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증빙자료를 5월 18일까지 남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 주민은 동장·부서장 또는 18세 이상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며, 기관단체 소속자는 기관장 또는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구민상 상패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이천동 건강마을 사업 2년 차를 맞아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이천동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개의 건강동아리를 조직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마을 운영위원회 구성과 건강리더 양성 등으로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동아리 출범 전, 남구보건소와 주민 건강리더들은 이천동의 건강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차례 사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 취약계층 영양지원, 건강관리 등 3개 분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2월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리들은 지역 내 걷기 코스 개발, 건강 반찬 나눔,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증진 체감도를 크게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천동 주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내 4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PHIS는 전국의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료, 검사, 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를 비롯해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업무를 전자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PHIS 시스템을 통해 다뤄지는 진료 기록, 예방접종, 건강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의 상시 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 사례와 전자 소명 절차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보건소는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개인정보 교육을 통해 PHIS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건강 향상과 의학교육 발전을 목표로,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 내용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공동 대응,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의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된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이어지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한다. 사전교육에서는 보건소 주요 사업과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안내가 이뤄졌다. 실습은 남구보건소와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 사회·경제·문화적 배경, 삶의 질, 의료이용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강의실에서 배운 의학지식과 지역사회 건강관리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건강상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 안심택배함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남구는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안심택배함 설치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조치로 관내에 총 15곳의 안심택배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안심택배함은 고화질 CCTV와 경광등 등 강화된 보안 장치를 갖추고 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며, 남부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주변 순찰도 강화된다. 이용자는 택배 주문 시 수령지를 ‘대명10동 스마트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된다. 택배 기사가 물품을 보관한 뒤 발송하는 인증번호로 간단하게 물품을 찾을 수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보관 후 48시간이 지나면 하루 1,000원의 연체료가 발생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15호점 설치로 남구의 안심 주거환경이 한층 더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범죄 불안감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