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내 4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PHIS는 전국의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료, 검사, 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를 비롯해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업무를 전자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PHIS 시스템을 통해 다뤄지는 진료 기록, 예방접종, 건강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의 상시 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 사례와 전자 소명 절차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보건소는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개인정보 교육을 통해 PHIS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