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봄철을 맞아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고, 비만을 비롯한 만성질환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20일 동안 총 16만 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하루 최대 8천 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가입, 챌린지 참여,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절차를 거치면 된다. 올해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챌린지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시작 전 사전 검사를 받고, 6개월간 걷기 활동을 이어간 뒤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첫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봄철 가벼운 산책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신경북뉴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코미디로 준비됐다. 출연진에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송영길 등 다수의 희극인이 참여한다. 노년의 일상과 애환을 유쾌한 입담과 슬랩스틱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녕, 할배’는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게 그리면서도, 세대 간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부모와 자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관람권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은 5,000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티켓링크, 또는 회관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가 권장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안녕, 할배’는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공연이자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안내책자에는 영주시뿐 아니라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이 시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한 권에 정리돼 있다. 소상공인들은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 특례보증, 정책자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별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이 함께 안내되어 있어, 정보 탐색과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다.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사업별로 상이한 공고 시기와 신청 절차로 인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영주시는 이번 안내책자를 관내 소상공인,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토마토뿔나방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0일부터 5일 동안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와 관련 물품을 제공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해충으로, 토마토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를 유발한다. 번식력이 높아 조기 방제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제약제 지원을 이어가며, 관내 48개 농가와 약 15헥타르의 토마토 재배지에 약제와 방제 물품을 배부한다. 올해는 일반 재배 농가에는 전용 방제약제 1종을,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 2종과 교미교란제를 각각 지원한다. 또한 김천시는 성페로몬 트랩을 함께 공급해 농가가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할 것을 강조했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검역해충으로 정식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자원의 순환과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각 읍면동별로 특화사업 사례가 발표됐다.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춘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찾기 위해 경험과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귀중한 조직이다"라며, "위원장님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김천시 복지 정책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0일 각각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대회의실에서 열고,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 학기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청렴실천 다짐 선서로 시작됐으며, 인사이동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 발령된 관리자들을 소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또한 교육전문직원과 각 업무 담당자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새 학기 교육정책, 교육지원청의 중점 추진 과제, 학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 사항이 전달됐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청렴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2026년 과수기술분야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대상자,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과수시설분야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각 세부사업별 추진 방법,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주의사항 등 행정 절차가 안내됐다. 아울러 과원 조성과 관리에 관한 기술교육도 함께 이뤄져,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주요 재배기술이 전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 사업이 단순한 나무 교체가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에 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안덕중학교에 각각 특수학급을 추가로 설치해 특수교육대상 영유아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넓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조치로 청송 지역 내 특수학급이 총 12개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유치원 특수학급은 장애 영유아의 조기 교육적 개입을 목표로 하며,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영유아기에 특수교육을 제공해 2차 장애 예방과 발달 촉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설 유치원 특수학급에는 전문성을 갖춘 특수교사가 배치된다.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은 이 교사의 지도 아래 각자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교육과 지원을 받게 되며, 또래와 함께하는 통합교육 환경에서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안덕중학교에도 특수학급이 새로 마련돼,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서도 연속적인 맞춤형 개별화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등과정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 영유아 시기의 조기 교육부터 중등 교육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따뜻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절차를 숙지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25개 부서에서 62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에서 초빙된 강사가 교육을 맡아,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 순회점검과 합동 안전보건점검 방법, 벌목 등 고위험 도급사업 관리 사례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며,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와 다양한 예술인, 문화단체, 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가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나뉜다. 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활용해 공연과 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즐거움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넓힌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대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활권 내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계면이 문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확대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