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12월 19일 석포초등학교와 석포중학교에서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함께하는 ‘괜찮아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은 '괜찮아 캠페인: 마음은 도움받고, 친구는 이해하고'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상태를 이해하고 정서적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의 상황을 이해하며 존중과 포용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Wee센터는 ‘마음건강 문제 맞추기’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및 도움기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이해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Wee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월 17일 수요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담업무담당자 상담역량강화 연수는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행동 유형을 이해하고, 유형별 맞춤형 중재 방법을 익혀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정하나(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 문제 행동별 맞춤형 중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내현화·외현화 문제행동의 특성과 원인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기반 중재방법이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업무 담당자들이 학생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회장 남춘희)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영주시 일대에서 ‘숲속 치유체험 및 가족 간 공감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국립 산림치유원에서 숲 치유체험, 치유장비 및 싱잉볼 명상체험 등 자연 속 치유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고, 가족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춘희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지친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이번 치유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파되길 기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촌 가정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5년 제4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가 지난 18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4기 활동에 대한 보고 및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신나리원정대는 2021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봉화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봉화알림e’정책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고, 이를 토대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4기 신나리원정대(중·고등학생 12명) 운영은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신나리원정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스포츠 타올, 무릎담요) 및 홍보영상(봉성권역 및 명호권역 봉화군 명소)을 시청하면서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한 해 동안 봉화알림e 활동에 힘쓴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봉화군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여성농업인들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우리 농산물 활용 가공반찬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가공기술지원관에서 11월 12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12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6회 진행됐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 식품영양과 황은경 교수가 강의했고 봉화군에서 나는 재료로 닭볶음탕, 오색 모든 채소 장아찌 등 가공반찬을 만드는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공반찬을 개발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시킬 수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가공반찬 및 봉화군 농산물 가공기술지원관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수강생들은 “평소에 지역 농산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실용적이고 손쉽게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질적인 가공기술을 습득해 실제 창업으로도 연결될 수 있기를 바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봉화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사업”을 12월 15일 춘양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476명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청소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성폭력예방”에 중점을 두고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고등학생용으로 구분하여 교육안을 계획하여 교육한 결과 연령대에 맞게 이해하는 폭이 높아졌다. 또한 3개 학교 75명의 교직원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학교 내에서 교직원 간 성희롱 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생 간의 성희롱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청소년은 “장난과 폭력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친구가 폭력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할 거예요, 피해친구를 도와서 선생님께 알릴 거예요”등의 소감을 발표하는 성과가 있었다. 교직원의 경우에는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직장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면 곧바로 대책회의를 여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지 않도록 보호하겠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제9기 봉화군민카운슬러대학”을 5주간 매주 월, 화 30시간 운영하여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7년에 제1기로 시작한 군민카운슬러대학이 올해로 제9기 수료식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군민카운슬러대학을 운영하여 지역민에게 청소년 이해와 기본 상담 입문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으며, 상담과 복지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보람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출석상을 받게 된 김○○(남, 50대)는 “이번 군민카운슬러대학을 통해서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상담의 기초를 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연말을 맞아 12월 17일 봉화읍 일대에서 2025년 범국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제고 하기 위한 것으로 봉화군청 및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봉화지구협의회 위원 등 유관기관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청소년보호 피켓을 들고 봉화 읍내를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전단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봉화군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와 봉화군은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비행 예방을 위해 매달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7일(수)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김사태 단장, 여일규 부단장 및 각 읍‧면 대표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의 방재단원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 발생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구미 경운대학교 전상철 교수가 실시했으며, 교육 이후 내성천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새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재난의 특성상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내년에도 봉화군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사태 봉화군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한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 교육을 통해서 이미 해오고 있는 활동 외에도 우리가 어떤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지 앞으로 발생할 자연재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누정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엽서 – 누정 우체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의 고즈넉한 누정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손편지를 써서 1년 뒤의 나, 혹은 가족·친구에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미리 맡겨두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빠르게 주고받는 메시지 대신, 기다림의 시간을 담은 손편지는 그 자체로 깊은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엽서형 누정달력(3,000원)을 구입한 뒤,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어 누정전시관에 비치된 누정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정성스럽게 모아진 편지는 1년 뒤, 작성자가 지정한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다. 체육시설사업소장(김찬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누정의 느린 시간 속에서 써 내려간 손편지가 1년 뒤 다시 도착했을 때, 작은 선물 같은 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정에서 보내는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