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이틀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에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56명이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우편물분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분들이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5일, 청도읍 대성교회(담임목사 방인용)에서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무료급식소) 개소식을 열고, 함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나누었다. 청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경로식당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영양가 있는 무료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로식당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드리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상북도 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등 경북 동남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이날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청도교육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오후에는 신화랑풍류마을 내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을 관람하며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모색했으며, 참석자들은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내 VR 체험존에서 최신 기술로 구현된 화랑의 기상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이어 명상실을 찾아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협의회가 인접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통의 중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청도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 및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진행했다. 본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및 학교급식의 위생 관리강화와 부패인식 근절 및 학교급식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 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학교 급식 위생관리, 영양관리 강화 방안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다루었으며 특히 청도 지역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급식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학교급식 기본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교급식 정기 및 수시 위생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율을 제로화했으며, 2026년 초·중학교 학교 무상 우유 급식 추진을 위해 청도군과 협의하여 청도군 자체
[신경북뉴스] 청도문화원(원장 박순열)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청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한 박순열 신임 원장은 “문화원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계승하는 중심축”이라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 청소년·청년 문화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실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식회사 다로리인(대표 서삼열)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운영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식회사 다로리인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 및 관리하게 되며, 아동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초등학생 이하 아동 대상 방과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돌봄공동체는 학습·정서·체험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아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학교’형태로 운영돼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서삼열 대표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과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마을돌봄공동체가 지역의 믿을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탁기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아이와 부모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선정농가 225명을 대상 으로 사업목적, 사업추진요령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으로 청도군의 주요 생산 과종인 복숭아, 떫은감, 사과, 자두, 포도 등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해예방시설인 지주시설, 관수관비,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전기울타리와 생산기반시설인 관정, 품종갱신, 배수시설, 비가림시설 등 과원기반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체계 기반 구축으로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교육에 앞서 국립종자원에서는 과수농가들을 대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종자분쟁 및 품종보호 침해예방 등 관내 과수농가들이 보다 품질이 좋은 과수묘묙을 구입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조기 사업추진을 통해 보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향후 농업예산을 더욱 증액시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고품질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3일 부군수(김동기) 주재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경찰, 소방,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농협은행,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하여 교통질서 대책, 음식점 위생점검, 보건구호 조치 등 축제 안전분야 관련 소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걸쳐 면밀히 심의하여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풍물경연대회,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진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다방면에서의 질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날 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여 보다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김동기 부군수는 “청도는 전국 최대규모의 달집태우기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맡은 위치에서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위원회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