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2월 26일 밤 9시 30분 준결승전을 통해 TOP5 특전곡 '홀려라'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윤정 마스터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신곡 '홀려라'가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준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함께 이 곡을 무대에서 부르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마스터들은 무대 중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 손빈아, 진성이 함께하는 '마스터즈' 스페셜 무대도 마련된다. 이들의 무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준결승전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생방송 문자 투표가 도입된다. 실시간 투표는 MC 김성주의 안내와 함께 시작되며, #4560 번호로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전송하면 된다. 투표 기호는 0번 유미, 1번 이엘리야, 2번 염유리, 3번 윤태화, 4번 허찬미, 5번 이소나, 6번 윤윤서, 7번 홍성윤, 8번 길려원, 9번 김산하다. 정확한 번호 또는 이름을 입력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준결승전에서는 TOP10 중 절반이 탈락하며, 참가자들은 "죽었다 생각하고 준비했다"
[신경북뉴스] 교육부가 2월 27일 학교 내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최근 국내외에서 불거진 역사 왜곡과 부정적 인식이 교실 현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교사들의 수업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학생들 사이의 소통과 협력에도 장애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이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을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책은 크게 다섯 가지 과제로 구성된다. 우선, 교실 내에서 헌법 가치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도입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역사 왜곡이나 부정적 시각에 대해 교육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탐구 중심의 역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개발·보급하고, 다양한 역사 자료와 체험 자료를 교사에게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도 구축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역사 체험처를 발굴·연계한다. 전국 단위와 지역 단위의 역사 캠프를 운영하고, 학생 주도의 역사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을 받은 10개 군을 대상으로 2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각 군의 지급 대상 주민들은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았다. 26일 장수군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제1호 수령자에게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장수군에서는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군청 앞에 여러 상점이 판매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고, 상점들은 매출 증가 효과를 경험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구 감소 지역에서는 소비 위축과 상권 침체로 인해 주민 이탈이 가속화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본소득의 사용처를 생활권역별로 제한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러한 정책은 상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정책 시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가 생활권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읍 중심 업종(
[신경북뉴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월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 주최로 참여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항은 작은 포구에서 출발해 150년 동안 성장해왔다. 지난해 부산항은 2,488만 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환적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 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 않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담당자들이 모여 전국 단위 워크숍을 진행한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에 전국 5개 시도와 21개 시·군·구에서 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849km에 이르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225개 마을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워크숍에서는 2023년 시작된 동서트레일 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전체 구간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가 논의된다. 논의 주제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 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 전략 등이 포함된다. 또한 90개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과 전 구간 통합 이정표 마련 등 지방정부 간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다뤄진다. 산림청은 백패킹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통합 예약 시스템 개발 등 전면 개통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은 "동서트레일은 우리 국토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보석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며, "올해 21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26일 김천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신공항 건설을 넘어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산·학·연 전문가 18명이 참여해 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 등 세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됐다. 각 분과는 지난해 9월부터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을 위한 법제 연구, 첨단 입출국 시스템 설계, 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등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법제개선 분과에서는 박수길 경운대학교 교수가 신공항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과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그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 기부대양여 방식의 제도적 보완, 공항소음법에 따른 소음 대책과 지원 방안, UAM(도심항공교통) 관리체계 제도화, 민·군 통합 공역 운영 협의체 구성 등 공역 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공항운영 효율화 분과의 박기범 카이투스테크놀로지(주) 수석은 팬데믹 이후 증가한 항공 수요와 공항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신공항 맞춤형 첨단 입출국 시스템 설계안을 내놓았다. 이
[신경북뉴스] 정부가 2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 대테러업무혁신 TF' 2차 전체회의를 열고, 10대 핵심 과제를 공개했다. '민·관 대테러업무혁신 TF'는 지난 1월 26일 출범한 이후 법령·규정, 대테러 전문성, 조직·예산 등 3개 분과로 나눠 1개월간 10회 이상의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논의를 바탕으로 국가 대테러 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추진 방향과 10개 핵심 과제가 발표됐다. 법령·규정분과는 테러방지법과 하위 법령의 한계를 점검하고, 테러의 정의와 처벌조항, 테러 및 테러단체 지정·해제 절차, 지정요건 구체화 등 법·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테러의 구성요건을 대상, 목적, 행위, 결과 등으로 세분화하고, 미수·예비·음모의 처벌, 사이버 공격 등 테러행위 연계성 검토를 포함해 법 집행의 예측 가능성과 적용 명확성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부터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심의·의결·고시에 이르는 지정·해제 절차 체계화, 대테러센터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조직 구조 및 기관 명칭·소속 체계 재검토 필요성도 언급됐다. 대테러 전문성 분과는 기존의 개인·기관별 역량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열린 제25차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국가와 자본시장의 정상화 진전을 언급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언급하며,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추가 제도 개혁이 이어질 경우 정상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언론에 보도된 북측 발언과 관련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북 모욕과 위협 행위가 한반도 평화와 국익에 도움이 되었는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 구축을 통해 구조적 평화와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비공개회의에서는 국정운영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홍보소통수석실은 방미통위와 방미심위의 구성 현황을 보고했고, 이 대통령은 두 위원회의 조속한 정상가동을 당부했다. 경청통합수석실이 제시한 반복·장기 민원 처리 혁신 방안에 대해 이 대통령은 AI를 활용한 효율성 강화와 확보된 시간의 민원인 상담 및 현장 방문 활용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민원 대응 인원 증원과 지방 정부에 대한 지침 마련, 민원 감소 시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들의 진지한 민원 청취, 민원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비롯한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창의적인 전시와 전통 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가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연간 6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방문에 시민과 학생들은 손을 흔들며 환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학년과 출신 지역을 묻고, 아이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어린이들의 셀카 요청에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췄다. 한 어린이 관람객은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뒤 "친구들이 난리 날 거예요. AI냐고 물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둘러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시품의 실물 여부, 보존 방식, 갑옷의 주인 등에 대해 꼼꼼히 질문했고, 이순신 장검과 그에 새겨진 글귀를 유심히 살폈다. 김혜경 여사는 조선 말기 여성들을 위해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충무공 행장 한글 필사본을 보고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6일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정노동법률과 인사노무 트렌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기업체 회계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노무법인 하임의 성민혜 노무사가 맡아,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업무계획, 임금 및 4대보험, 노조법 개정 내용, 최신 임금관리 동향, 고용지원금 제도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될 노동법 개정 사항과 노무관리의 기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금제도, 육아제도, 이른바 '노란봉투법' 관련 쟁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근로감독 계획, 최저임금, 육아수당 비과세에 따른 고용보험 적용 기준, '노란봉투법' 시행, 포괄임금제, 각종 고용지원금 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마련한 김천상공회의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경영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노동 관련 법규와 정책 변화에 대해 신속하고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