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보건소는 지난 5월 7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의약이 찾아갑니다-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젝트」 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지)소 한의사들과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진료소를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에게 침 치료를 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이 불편하여 접근성이 낮은 지역은 경로당에서 운영하여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우리동네 경로당 한방교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마다 한 달 기준으로 주 1회씩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혈자리 교육, 한방 체조 등 다양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신체활동이 불편하고 의료에 취약한 오지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한방 프로젝트 사업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장곡중학교(교장 박현동)는 5월 31일(토) 주말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칠곡 북삼중학교와 공동사업으로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숲체험을 김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였다. □ 이날 활동으로는 자작나무 숲트레킹, 숲속 오락실, 아로마 및 오미자 활용한 체험 등으로 문화소외예방과 자연에서의 가족 치유와 힐링을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 장곡중학교(교장 박현동)는“가족힐링교실을 통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필요한 가정에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족 간에 화합의 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칠곡군 민원토지과는 지난달 29일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는 직원들과의 소통행정 일환으로 민원 일선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이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분야별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된다. 이 날 행사는 주민복지분야의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료급여, 긴급복지, 아동복지 등에 관한 민원사례를 공유하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일선현장에서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과 민원해결 방안을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왜관중학교(교장 이문경)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제46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번 대회에서 본교 2학년 학생 김OO은 ‘넘OO OOO’라는 창의적인 발명품을 출품하여 특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학생을 지도한 본교 과학교사 김OO은 학생작품지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논문으로 학생작품지도 논문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하여 지도역량을 인정받았다. ▣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각 학교에서 출품한 학생 발명품의 점수를 종합하여 최우수학교를 선정하는데, 왜관중학교는 출품작의 전체 점수 합계가 가장 높은 학교로 평가되어 최우수학교상(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이문경 교장은 “학생의 창의력과 끈기, 지도교사의 열정이 어우러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엘리트를 꺾은 고3, 실력을 증명한 고2, 그리고 여전히 현역 같은 아버지. 최근 막을 내린 경북도민체육대회 테니스 코트 위에서 한 가족이 만들어낸 금빛 드라마가 있었다. 이들의 활약은 단순한 개인 우승에 그치지 않았다. 김일남 씨와 두 아들이 각각 일반부와 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칠곡군이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한때 국가대표를 꿈꿨던 김일남 씨(52·경북 칠곡군 북삼읍)는 현재 둘째 아들을 지도하며 코치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 아들과 함께 출전해, 다시 라켓을 들었다. 이번엔 자신의 꿈이 아니라, 아들들과 함께 이루는 꿈이었다. 김 씨는 일반부 테니스 부문에 출전해 50대의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등부 단체전에는 고3 아들 김건이 군과 고2 엘리트 선수 김건형 군이 나란히 출전해, 형제의 이름으로 또 하나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김건이 군은 엘리트 경력이 없는 일반 학생이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예천군 소속의 엘리트 선수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김건형 군도 침착한 플레이로 예천의 또 다른 엘리트 선수를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은 5월 29일, 3월부터 진행한 치매예방 기억성장학교(기억아장치매교실, 기억뚜벅인지강화교실)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기억성장학교 2개 교실에서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은 물론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교육도 진행하였다. 특히, 외부 강사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3개월간 꾸준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수료증을 수여하고,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들께는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어르신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줄어드셨길 바라며,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늘려 삶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칠곡군 낙산초등학교(교장 홍경민)는 5월 28(수)~29일(목) 이틀에 걸쳐 5~6학년 대상 「쌀 맛나는 학교」사업으로 벼와 콩 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벼와 콩을 직접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쌀 가공 과정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자신의 화분에 이름표를 붙혀 4~5개월 동안 벼와 콩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관찰 일기도 작성하고, 가을에는 추수까지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직접 우리 쌀로 송편도 만들어보고, 콩을 활용한 두부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과 식문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추수하기 전에 벼가 말라버려서 아쉬웠지만 올해에는 더 관심과 사랑으로 잘 키워볼께요”,“우리가 심은 벼와 콩이 얼마나 잘 자랄지 궁금하고, 매일 물주기가 힘들지만 벼가 크는 모습에 너무 신기해요”라며 설렘과 각오를 드러냈다. 홍경민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좋고, 쌀의 우수성(중요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지난 27일 석적읍 3공단부영아파트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정성가득 국수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4명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주민들은 “맛있는 국수를 함께 먹으며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국수는 더욱 특별한 맛과 감동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정성을 담아 마련한 국수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5월 29일(목) 본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및 보호자 참여수업을 실시하였다. □ 이번 보호자교육은 ‘아이의 마음을 여는 MBTI 소통이야기’라는 주제로 윤규원 교수님의 MBTI검사를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이를 통한 진정한 마음을 여는 소통 방법을 안내하는 강의로 시작되었다. MBTI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고,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 보호자교육 후 보호자는 각 반으로 이동하여 3세는 ‘꿀벌을 지켜요’ 놀이를 통해 꿀벌의 소중함을 알고 4세는 ‘해양동물 구조대’ 활동으로 바다 생태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였으며 5세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릴레이 달리기’ 놀이로 자원의 소중함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보호자에게 놀이 방법을 설명하고 함께 활동하며 놀이의 주체가 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 놀이 과정에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놀다보니 놀이 속에서 어떻게 배움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었어요”,“오늘은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친구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칠곡군=신경북뉴스]□신동초등학교(교장 이영희)는 5월 29일(목)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왜관지구 전적비 방문 및 호국의 다리 건너기를 행사를 하며 나라 사랑(호국평화리더)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학습은 전교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전시 자료를 통해 국가 안보와 평화, 그리고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유·평화·희생·감사·호국을 의미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수업 시간에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 편으로 많은 사람에게 고통과 슬픔 안겨주었고 아직 까지 상처로 남아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 신동초등학교장는 “과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담함을 기억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