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고유의 명절설을 맞이하여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지역 내 복지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시설에 계신 장애인분들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령군은 매년 설ㆍ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명에게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하여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따뜻한 선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을 응원해주신 후원기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 950-7063~5번으로 상담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이장연합회(회장 : 오윤복)는 12일 오후 14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이장연합회 임원단으로는 ▲연합회장 오윤복 ▲부회장 김민재 ▲감사 김기종 ▲총무 이건국 ▲사무국장 정상현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이장연합회 임원단 : △연합회장 최석훈 △부회장 오윤복 △감사 김상규 △총무 김기종 △사무국장 정동일) 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등에서 고마운 마음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령군이장연합회장 오윤복은 “이장연합회는 행정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주민들의 삶을 마주하는 역할을 한다며,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11일 14시 군청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고령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부서,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방문보건 담당, 정신건강 담당,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 등 관계기관 실무자 총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은 향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재택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수행기관 공모·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당초 1월 말까지 진행했던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 운영자 모집 기간을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2024년 7월 4개 점포가 개점한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거주지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 점포는 42㎡ 규모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선발된 이후 고령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점포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 후,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2월 10일 10시 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했으며, 개강을 기념하여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를 초청하여 “인생을 신명나게, 노년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김정굉 학장을 비롯한 수강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노인대학 개강에 이어 2월 12일에는 이필여 학장이 이끄는 복지대학도 개강할 예정이며, 복지대학 수강 어르신들 역시 교육발전기금 1,143천원 기탁을 앞두고 있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복지대학은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되며, 건강 및 교양강좌, 노래교실,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
[신경북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2026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과일 등을 담아 청소년들이 센터를 방문하지 못할 때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현수 센터장은 “2026년 설명절을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준비했다”며“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2026년 학교밖청소년들이 보다 에너지 넘치게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고령군 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자립·취업, 문화, 자기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1차 검정고시 4월 4일 시험 접수를 지원하고 있으니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검정고시 시험을 위한 학습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전화를 통해 안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청렴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2026년 민·관 청렴실천 협의회'를 2월 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령군수, 관내 유관기관장 및 민간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 공동 서명을 통해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청렴시책 건의사항 제출과 질의응답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청년층이 주거비 고민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5일(수)까지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와 청년 신혼부부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라면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가구당 기준중위속득 180% 이하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기준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또한 일제히 접수 중이다. 고령군은 ‘젊은 고령’ 실현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내일을 설계할 수
[신경북뉴스]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향미)은 2월 9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생활인구 워케이션」에 참가한 생활인구 10여명이 대가야시장에서 셀러체험을 통해 얻은 노력의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에 설립된 단체로, 고령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향미 이사장은 “이번 워케이션에 참가한 수도권 생활인구가 되살림마켓, 푸드코너 등 셀러체험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주민들도 고령군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