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6일 군청 강당에서 대표·실무·읍면 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될 138명의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 공유 및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 추천을 받은 저소득 및 모범 청소년 12가구에 장학증서 전달,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활동 사항 발표와 공유 등으로 그 뜻을 더했다. 최충원 민간위원장은 “많은 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덕분에 복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과 새롭게 출발하는 6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칠곡군 복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가 지난 8일 ‘자원봉사 릴레이 바통 터치 운동’의 일환으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의회 의원 1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명면 봉암리 농가를 방문하여 콩 수확 및 타작 작업을 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상승 의장은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농업인과 소통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석적읍은 두드림공원에서 포남야구장에 이르는 약 3km 규모의 낙동강변 맨발걷기길(일명: 뽀송뽀송길)을 지난 6일에 개장했다. 뽀송뽀송길은 석적읍민을 비롯한 칠곡군민이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맨발 걷기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구상됐다. 지난 9월에 착공하여 현재 마사토길 3km로 구성된 맨발걷기길이 조성됐으며 내년 상반기엔 주변에 주민과 함께 유채꽃을 심어 이색적인 맨발걷기길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읍은 뽀송뽀송길 개장을 기념해 걷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낙동강변 맨발걷기길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건강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힐링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