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제316회 임시회를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태희 의원이 '칠곡형 청년 정책' 도입을, 구정회 의원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조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3건과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심의한 후,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임시회 폐회를 알렸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기존의 일회성 지원금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2021년 대비 청년 인구가 12.5% 줄어든 현실을 언급하며, 현재의 지원금 중심 정책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직장과 가까운 '칠곡형 청년 보금자리' 마련, 충남 공주시의 제민천 사례를 참고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IB프로그램을 모델로 한 12년 연계 교육 생태계 조성 등 네 가지 정책 전환을 제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 노원구의 사례를 들어 청년이 직접 예산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자율 예산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실패 후에도 재도전이 가능한 안전망이 지역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집·일자리·좋은 학교, 이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질 때 출산은 자연스럽게 선택된다"며, 칠곡군이 청년의 꿈을 실현하고 다음 세대가 태어나는 기회의 땅이 되도록 정책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에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를 맞아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서는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격려했다. 위원회는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의회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경상북도의 지원 아래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10개 기업과 함께 공동관을 마련해 총 282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상담액은 1,043만 달러, 현장 계약 및 판매는 351만2천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9배 증가한 수치로, 지역 ICT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가 두드러졌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4건의 업무협약(MOU) 및 계약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기업인 ㈜브이스페이스는 현장에서 2건의 계약을 체결해 약 35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고, 해외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설립 및 단계적 투자 협력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가능성도 확인됐다. 참가 기업들은 모빌리티, XR(확장현실), UAM(도심항공교통), 헬스케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미래 기술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수질연구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위원회는 3월 13일 달서구 당산로에 위치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수질 관리 체계와 검사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1991년 수질검사소로 설립된 이래,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수질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구소는 정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해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단계별 수질 검사 과정을 점검했다.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연구와 수질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이 지하공간 정보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제323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 의원은 최근 도심 내 지하공간 개발이 늘어나고 있지만, 굴착공사 현장에서의 관리 부족으로 싱크홀과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조사와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조례 개정의 이유로 들었다. 개정안에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의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 등이 포함됐다. 임인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도시의 입체적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토목사업 종사자들의 법적 의무와 조치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및 자체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사업은 험한 산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중대재해 위험이 높으며, 특히 경사지에서의 벌목이나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이나 끼임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이 초빙돼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도 마련됐다.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임도와 사방사업 착공 전에는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신경북뉴스]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민속놀이대회가 열려 건강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65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형 윷놀이 경기로 시작해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고,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이 진행됐다. 점심 식사 후에는 OX퀴즈,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더했다.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각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참여하며, 건강한 경쟁과 함께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에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서는 소방 행정 현황과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저소득 분야), 30세 이상(디지털 분야), 65세 이상(노인 분야), 장애인 등으로,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용권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분야는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허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