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6일 오전 10시,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순회상담이 이뤄지지 않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문 상담 서비스다. 멘토들은 신청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식, 멘토의 역할,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멘토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가 3월 5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차원의 실천과 시민 참여, 분과위원회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문경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6일 오전부터 강풍과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3월 6일 10시부터 3월 7일 24시까지 이틀간 시행한다고 알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동풍과 함께 최대 3.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밀려올 것으로 예측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세 단계로 나눠 안내하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 내 신화랑 풍류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소개팅 형식이 아닌, 1박 2일 동안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체류형 방식이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랜덤 데이트, 가치관을 나누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참가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청도군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경북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청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방법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3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세 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와 연계된다.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이 제도는 평가 항목이 많고 절차가 복잡해 영업자들이 직접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영덕군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곳을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위생 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지정 홍보물과 함께 방역 및 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생 컨설팅과 온라인 등급 신청 등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고객 신뢰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0일부터 8개월간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4억 8,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9개 읍·면에 위치한 244개 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행기관이 월 2회 경로당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영덕군은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6곳의 보조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했다. 또한 경로당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리 현장과 식자재 관리, 배달 과정에서의 신선도 유지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인 '보템e'의 사용을 의무화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도 강화한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를 향상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2027년 국비와 도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5일 전략회의를 열고, 137개 사업에 2,062억 원 규모의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9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신규사업 68건과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사업별로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신강구 해양경관 조성(80억 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50억 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30억 원)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60억 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47억 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3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는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800억 원),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350억 원),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300억 원), 농촌 공간 정비(150억 원),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11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재난 예방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금진1리와 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
[신경북뉴스]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검도회가 주관하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도민 간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은 조별리그로 치러진 뒤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7일 오전 11시에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며, 26개 팀 소속 700여 명의 선수들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기를 넘어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010년 제1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력이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주관하는 ePRIVACY 인증을 받았다. ePRIVACY 인증은 개인정보 처리와 관리, 내부 통제 체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수여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개인정보 내부 계획 정비, 처리 절차 및 관리 체계 점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보안 강화 등 여러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정기적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힘썼다. 이 같은 노력이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ePRIVACY 인증 획득은 공단이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