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신경북뉴스]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5월 26일(월) 조문국사적지 내 조문정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개정된 교육부 「학교흡연예방지침」의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그룹별로 학생 흡연 실태 및 유해 요인(가정, 지역사회, 미디어 등)을 분석하고, 각 학교에 적합한 맞춤형 예방 전략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SENSE, Jr.END, END, CROWN 등 표준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생 중심 흡연예방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신종 담배 및 전자담배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며 예방 전략을 논의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흡연 예방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금연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신경북뉴스]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가 학생 20명은 지난 4월 개최된 ‘독도 사랑 골든벨’을 통해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교실을 이수한 독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첫날 울릉도에 도착해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견학하면서 독도 수호 의지를 드높였다. 오후에는 독도에 입도해 실제로 우리 땅, 독도를 밟아보는 뜻깊은 체험을 하였으며,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독도’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또한, 독도일출전망대와 독도박물관 견학, 독도 경비대원과의 만남, 독도 수호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의성군=신경북뉴스] 의성군(군수 김주수) 사곡면 행복기동대가 5월 22일(목)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작하였다. 지역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된‘사곡면 행복기동대’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중증장애인의 욕실 보수, 노후 전기 시설 등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가구의 노후 전기배선을 교체하고, 지붕 파손으로 인한 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정득 면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협력의 힘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행복기동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신경북뉴스]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23일 의성군립도서관에서‘2025년도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 강의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정애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가 ‘기억과 사랑’을 주제로 노년의 사랑과 삶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은 군민의 인문복지 향상을 위해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연계해 4년 연속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저속노화의 길 ▲상속의 지혜 등 노년기에 겪는 문제들을 인문학적 고찰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8차시로 구성되어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열리며, 대학교수, 변호사, 인문학자, 연구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가 군민들에게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7)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https://www.usc.go.kr/library/main.do)에
[의성군=신경북뉴스]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청년참여형 프로그램 ‘2025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센터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 ▲소규모 축제 개최 두 가지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은 청년들이 직접 도보 방문 경로를 조사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레킹 코스 기획과 달리기 교육을 비롯해, 청년센터 안내표지판 제작, 벽화 그리기 등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청년센터 야외 테마파크를 활용한 소규모 축제도 개최한다. ‘청년문화기획단’을 구성하여,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의 삶과 취향을 반영한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년센터를 청년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청년테마파크를 청년센터로 리모델링하고, 7월 정식 개소하였다. 올해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센터의 실질적 활용돌르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의성군=신경북뉴스]탑리여자중학교(교장 신숙미)는 일상 속에서 금융에 대한 이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사회 전반에서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 이 대두되는 가운데 5월 22일 강당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지원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 경제주체가 될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화폐에 대한 개념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화폐에 대한 강의를 들의며 화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국제 거래가 더욱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던 환율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친구들과 함께 눈높이에 맞추어 접해봄으로써 환율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금융교육에 참여한 1학년 김○○학생은 “세계의 화폐가 정말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고, 환율을 게임으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성군=신경북뉴스]의성유니텍고등학교(교장 김한표)는 5월 22일 실시한 사제동행 어울림 스포츠 한마당에서 학교 학부모회가 정성 어린 간식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학부모회 학부모들은 행사 당일 이른 새벽부터 학교에 나와 닭꼬치, 콜팝, 음료 등의 간식을 직접 손수 준비하였다. 장을 직접 보고, 조리와 포장을 꼼꼼히 준비해 체육대회가 한창인 동안 교내 부스에서 간식을 무료로 제공, 배고픈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학생들은 “정말 맛있고 감사했다”, “어머니들이 정성 들여 준비해주셔서 더 힘이 났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교직원들 역시 “학부모회의 헌신 덕분에 체육대회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표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교육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간식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성군=신경북뉴스]의성 지역의 대표적인 특성화 고등학교인 의성유니텍고등학교(교장 김한표) 웰빙조리과에서 잇따른 성과가 전해지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웰빙조리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황기원 학생은 지난 5월,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와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22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전국북한이탈주민 요리경영대회”에서 단체전 대상(통일부장관 김영호)과 개인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식재료 조각 예술인 푸드카빙 부문을 포함한 고난이도 요리 기술의 경연장이었으며, 황기원 학생은 탁월한 조형미와 정교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했다. 한편, 웰빙조리과에 재학 중인 만학도 김인화(1952년생), 박복숙(1956년생) 학생 역시 감동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들은 2023학년도에 늦은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젊은 학우들과 함께 학업에 매진해왔으며, 그 열정과 성실성으로 국가기술자격 ‘한식조리기능사’는 물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과 모범적인 자세로 학교장으로부터 ‘모범상’을 수상하며 학교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1년에 신설된 웰빙조
[의성군=신경북뉴스]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5월 22일(목), 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늘봄전담인력(늘봄행정실무사 15명, 늘봄지원실장 5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담인력의 늘봄학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육지원청·학교·전담인력 간 소통을 강화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5 경북형 늘봄학교 운영 체제 안내 ▲청렴 특강 ▲업무 담당자 간 협업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연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가한 한 늘봄행정실무사는 “늘봄학교 정책의 방향성과 취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학교 현장에서 맡은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담당자 간 신뢰와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고, 이는 앞으로의 협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러한 만남과 배움이
[의성군=신경북뉴스]□ 구천초등학교(교장 정찬명)는 5월 21일(수)과 22일(목) 이틀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지 않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안에서 진행하는 ‘찾아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감각적인 오감 체험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틀간의 여정으로 구성되었다. □ 21일에는 쿠킹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달콤한 향기 속에서 재료를 직접 손질한 후 개성 있는 모양으로 쿠키를 자르고 포장하는 등 제작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해내며 진한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 22일에는 우리 전통놀이 체험이 이어져, 학생들은 투호, 오목,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조상들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놀이에서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규칙을 지키며 함께 어울리는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체험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쿠키가 점점 딱딱해질 때 너무 신기했어요! 제가 만든 쿠키를 엄마랑 나눠 먹고 싶어요. 또 투호 던지기를 할 땐 진짜 옛날 왕이 된 기분이었어요!”라며 쿠키 만들기와 전통놀이 모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