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지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도서관 체험나들이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참여 기관을 2월 20일(목)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도서관 체험나들이’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도서관과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안전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AR 컬러링, 점자도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기관 담당 선생님이 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cd)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담당자와 사전 상담(☎370-7601)을 통해 일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은희 관장은 “책 속에는 상상력이 가득한 세상이 펼쳐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으며 책과 친숙해지고, 함께 성장하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신경북뉴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하보건진료소를시작으로 각 읍면 보건진료소를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내용으로는 지정된 보건진료소에서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안과, 내과에서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상식 및 영양상담, 운동 상담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식습관 개선,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관리로 군민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행복 100세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군=신경북뉴스]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2월 18일,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윤재석 경북대 인문학술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문학 분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도모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한 협력 △지역민의 자치성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청도도서관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경북대 인문학술원과 협력해 ‘인문학으로 그리는 삶의 지도’라는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문화와 자치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신경북뉴스]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는 지난 2024년 청도소싸움장 방문객이 39만 명에 육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청도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조사에서 경북도 내 1위, 전국 7위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청도소싸움장의 방문객 증가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난해 3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개장 이후 역대 2위 수준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겜블 시장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저 환경 개선, 관련 종사자들의 인식개선 등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특히,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로써 올해 목표 매출액 330억 원과 목표 경기수 1,224 게임을 달성하고자 △소싸움 경기의 새로운 게임 방식 개발을 통한 고객 재미 확대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마련 △온라인 우권 발매를 위한 관련법 개정 추진 △사회공헌 및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신경북뉴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 군정 3대 목표로 △8천억 예산시대 개막 △40만 생활인구 달성 △더 풍요롭고 잘사는 청도 건설을 제시해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청도군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의 7.8배를 초과하는 34만 명으로 경상북도 내 1위, 전국 7위를 기록하며 청도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증명했다. 2026년부터 지자체에 배부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도 생활인구를 반영하는 내용을 입법예고해 생활인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청도군은 이에 맞춰 정주 및 체류인구를 포함한 생활인구 늘리기 정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경상북도에서 지원한 광역기금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72억 3천8백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청도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한 결과이다. 중점사업으로는 청도의 중심 생활권에 주거, 문화, 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와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복합생활거점조성과 대중교통 개선사업을 연결한
[청도군=신경북뉴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7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도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도군 사랑의 헌혈운동’은 올해 첫 번째 헌혈 운동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헌혈 운동에 군민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청도군 홈페이지 배너 게시, 현수막 게첨, 청내방송 및 기존헌혈 참여자에 대한 안내문자 발송 등 홍보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헌혈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간염, 총단백 등 혈액검사로 개인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마련과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소정의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겨울철 혈액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내 건강한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군=신경북뉴스]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시균)은 1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및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학교회계 재정집행 확대, 청렴도 향상,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에 대하여 체계적인 지원으로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였다. 특히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향상을 위하여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으로 청렴 문화 확산 및 학교에서 생산된 기록물의 관리, 원문정보공개에 대해서도 전달하였다. 이시균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행정실장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청도군=신경북뉴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을 맞아 젊음과 열정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신규 사업을 시행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 참여 분야를 선정해 47개 사업, 789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주거 분야 주거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로 청도군은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화양읍에 ‘지역활력타운’ 50호, 청도읍에 ‘행복주택’ 42호, ‘매입임대주택’ 44호 및 만(萬)원주택 10호 등 총 146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기존 주거 지원사업을 보완해 군 실정에 맞게 ‘청도군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월세 연 120만 원 및 대출이자 연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 일자리·창업 분야 청도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목표로 청도전통시장 일원에 창업 실험실, 팝업스토어 등을 포함한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054스페이스 조성사업’과 현재 보건소를 리모델링해 입주기업 사무실, 공유오피스 등 청도의 브랜딩 비즈니스를 지원
[청도군=신경북뉴스]도군(군수 김하수)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정임기) 임원들과 회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귀농귀촌연합회의 사업 계획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추진할 사업들을 공유했으며, 2025년 자문위원 1명과 운영위원 4명을 위촉해 청도군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몸소 실천해 회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올해에도 귀농귀촌연합회와 적극 협력하여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주말농장 ‘들락날락’ △청도어때 캠프 등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민들에게 청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 귀농귀
[청도군=신경북뉴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1일 대구 소재 케이에이치건설(주) 정의홍 대표가 고향인 청도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의홍 대표는 청도군 금천면 출신으로 현재 대구에서 건축사업을 하고 있으며, 청도군과 지역사회에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정의홍 대표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고향의 따뜻한 정과 추억이 큰 힘이 되었다. 눈부시게 발전하는 내 고향 청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나눔이 청도군의 24시간 돌봄 운영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정 대표 주위 지인들이 청도군 24시간 돌봄 운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3천만 원을 잇달아 기탁했다. 고향 청도를 사랑하는 기부행렬이 이어져 청도군은 올해 누적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을 벌써 달성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한도액이 2천만 원으로 상향됐는데, 첫 고액 기부자로 선정되신 정의홍 대표님과 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청도군의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