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본부에서 관리 중인 27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타설 중 추락·낙하·붕괴 위험 요소 확인 ▲안전 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근로자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현장 내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본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공무원 봉사단은 12월 17일 오전, 동구 신천동 주택가를 찾아 난방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나눔 봉사에 참여한 40여 명의 직원들은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직접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도 연탄을 이어 나르고, 대상 가구 창고에 가지런히 연탄을 쌓아가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 이날 활동을 함께한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이 겨울철 추위와 난방비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가 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세심히 살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시 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공무원봉사단’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월 무료급식, 사랑의 빵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등 주요 청년정책 현안에 대해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대구정책연구원이 3월부터 진행한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와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한 자리로, 회의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인 민간위원과 청년정책 관련 대구시 담당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기본계획(2021~2025)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제3차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는 곧 발표될 ‘제2차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반영과 최종보고 등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안)의 주요 차별점은 ▲정책 환경 측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중심에서 AI 기술, 인구 감소 등 급격한 기술·사회 변화 대응으로의 전환,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대구 소속 교사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 가운데 30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구 수상자는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이상현 교사, ▲포산고등학교 신혜원 교사 등이다.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발명·메이커 교실 운영, ▲지역아동센터 및 건강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교육 실천, ▲STEAM 교사연구회 및 과학교사 동아리 연구 책임자 활동, ▲AI, VR·AR을 활용한 수업 모델 개발과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연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는 ▲미래형 과학교육 연구·중점학교 운영, ▲학생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초등과학교원연구회 활동, ▲자연관찰탐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정확한 상·하수도 위치정보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를 위한 필수 자료로, 해당 정보가 담긴 지도는 관로 파열 사고를 방지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상·하수도 정보뿐만 아니라 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 지하시설물을 통합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구축해 대형 굴착공사 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사의 위험성을 진단하는 지하안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누락이나 오차로 인해 일부 구간의 위치정보 신뢰도가 낮아, 각종 지하 공사 중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공사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유도탐사장비(MPL)와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매설 위치를 정밀하게 측량하고, 정보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산업선 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교세 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의 9개 구·군도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총 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구시는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3개 시·도 중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구 △남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6개 구·군은 ‘가’등급(2억원), △동구 △서구는 ‘나’등급(1.5억원), △수성구는 ‘다’등급(1억원)을 받았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대구시와 구·군, iM뱅크가 협력해 소비쿠폰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다각도로 홍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나눔 교육기부를 꾸준히 실천한 교육기부 유공자와 유공기관(단체)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대구사랑나눔 교육기부’ 사업은 2012년 대구시교육청 교육기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문화적 자원과 개인의 재능을 유·초·중·고 모든 학교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돕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제공한 교육기부 실적은 총 28,331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재능 기부 7,505건, ▲봉사 기부 14,923건, ▲자원 기부 2,342건, ▲프로그램 기부 3,022건, ▲정(情) 기부 539건 등 5개 영역 전반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올해 수상자(기관)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대구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에 큰 도움을 준 개인 31명과 기관·단체 23곳, 총 54명(곳)이 선정됐다.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력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설유치원장 및 각급 학교 교장, 교육과정 담당 교사,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구교육의 방향, ▲주요업무 계획, ▲역점 추진과제 등을 공유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공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는'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에, 2026년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첫째, 수업과 연계한 AI 기반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여 학교평가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한다. 또 자기주도적 학습의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구미래학교의 실천적 경험을 일반화하여 대구교육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배움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간다. 둘째, 전국 최초로 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난방 및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12월 16일,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성서용산시장(달서구)과 관문상가시장(남구)을 직접 방문해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관할 구청 및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반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의 주원인이 되는 전기적 요인과 소방 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시장 상인에게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도 함께 홍보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필수 소화시설 확보 및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및 전선 노후화 상태 ▲먼지가 쌓인 오염된 멀티탭 사용 여부 ▲소방차 진입로 및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