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테마교실’을 운영한다. 저학년(1~3학년)은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학년(4~6학년)은 1월 9일, 13일, 14일에 각각 3회씩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자료와 연계한 유물 탐구 및 체험 활동 중심의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역사 이해와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 과정은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굿즈(그립톡)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박물관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유물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전시 관람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박물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고학년 과정은 ‘다시 떠나는 대구고보 만선 수학여행’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수학여행과 당시 학교·사회·문화적 배경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 자료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과거 학교 관련 유물과 생활용품을 직접 체험한다. 홍진근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테마교실은 박물관 전시 자료를 활용한 체험 중심 역사
[신경북뉴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9일 안전체험관에서 유아 가족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겨울방학,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전용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안전, ▲승강기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 ▲놀이체험(만들기 및 안전도서 읽기 등)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당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되며,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부모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든 참가 가족에게는 체험 종료 후 차량용 소화기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대구 거주 3~5세 유아(2019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와 보호자이며, 가족당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100가족(회기당 50가족)이며, 이 중 10%는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으로 우선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은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가정은 12월 15일 오전 10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6개 중학교에서 ‘2025. 달성 찾아가는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중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구지중, ▲경서중, ▲다사중, ▲서동중, ▲달성중, ▲유가중 등 6개 학교에서 총 6기로 나누어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학생 2,900여 명이다.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는 청소년들의 ▲후회, ▲두려움, ▲변화의 용기를 주제로,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이 과거와 미래의 자신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는 학생들이 직접 주인공의 선택지를 제안하고 결말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공연팀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만큼, 학생들은 등장인물과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 고민을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김현우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고 5곳 15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교육 마음방학 준비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를 돌보는 마음 방학생활, ▲나를 지키는 디지털 방학생활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Wee센터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나를 돌보는 마음 방학생활’에서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해 표현하는 ‘마음날씨 가꾸기’, ▲생활 리듬을 점검하는 ‘몸시계 찾기’, ▲친구들과 긍정적인 말을 나누는 ‘하이파이브 릴레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정서적 균형을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나를 지키는 디지털 방학생활’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점검표 작성, ▲온라인 예절 퀴즈, ▲미디어 사용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방학 중 늘어나는 미디어 사용 환경 속에서 자기 조절력을 기르고 건강한 디지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 오후 5시 30분에 라온제나에서‘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41개 종목에 617명(남고 328명, 여고 217명, 지도교사 72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2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4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보고, 우수 지도자 표창, 페어플레이상 시상 등 학생선수단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입상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12월 9일 수성알파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정, 의료,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소개됐다. 먼저 행정 분야에서는 루트랩과 디엑스웍스가 ‘내 손안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통해 정부24 전자문서지갑과 다대구앱을 연계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구현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이튜는 기부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민참여형 디지털 나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드림빌더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학교 문서발급 신뢰 체계’를 구축하고, 더블엠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미래 학교급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교사 및 영양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내년도 학교급식의 방향을 비롯한 영양과 식생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도 각 학교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 영양(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자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경북대학교 노준희 교수의‘미래 학교급식 방향, 건강급식과 선호도 차이 극복을 위한 제안’,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고혜진 교수의 ‘음식중독; 아동·청소년 비만에 미치는 영향, 학교급식 및 영양(교)사의 역할’, ▲부산대학교 고혜진 교수의 ‘건강과 트렌드 사이; 식재료의 영양학적 유용성과 한계’, ▲속초 조양초 장승호 교감의 ‘2022개정 교육 과정에 기반 한 즐거운 영양수업’, ▲ 강정화, 류고은, 민선애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우수사례 발표’, ▲2026년 대구학교급식 정책 소개 등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에 앞서 ▲2025년 학교급식 우수학교,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우수학교, ▲건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초등 대구미래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대구미래학교 콘퍼런스'대구미래학교로의 시작, 변화 그리고 성장'을 개최한다. 대구미래학교는 학생의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삶과 배움을 잇는 탐구와 학습 주도성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을 기르는 학교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구미래학교가 이룬 변화 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구미래학교의 운영 및 교수·학습 원리가 일반학교로 전이되어 대구교육 전체의 학교교육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 ▲대구미래학교 수업 이야기 ▲대구미래학교에 묻다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는 ‘대구미래학교의 시작, 변화, 성장’이라는 소주제별로 ▲율하초 김영학 교사가 긍정적 학교문화 형성 및 변화, ▲지산초 김영주 교사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운영, ▲대산초 오두희 교사가 대구미래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사례를 각각 발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중계로 소개된 초등학생 미술작품의 국내 복귀 기념 순회전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를 12월 2일 개막했으며, 12월 28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보령이 공동 주최한 ‘2024 HIS Youth’ 우주과학 경진대회 초등부 수상작 20점, 2026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발표 예정 작품 20점, 그리고 ISS 발표 생중계 영상 등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작품들은 어린이들이 상상한 ‘우주정거장에서의 하루’, ‘우주 탐험을 위한 미래 의약품’, ‘외계인과의 놀이’ 등 기발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ISS 탑재를 위해 특수 코팅 처리된 원본 상태 그대로 선보인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소개된 어린이들의 상상력은 미래 우주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며, “지역 관람객들이 우주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우주를 향한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디’ 공연이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실내악, 국악가요, 그리고 힙합이 어우러진 복합장르 공연으로 연말의 흥취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지휘하며 우리 가락으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각 악기군들의 솔로 연주와 주고받는 선율이 돋보이는 흥겹고 밝은 ‘소리놀이 1+1’과 아름답고 푸른 제주 바다의 풍경을 태평소 선율을 주제로 하여 표현한 ‘Prince of JEJU’로 공연의 분위기를 돋운다. ‘열두달이 다 좋아’는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경쾌하고 흥겨운 국악가요로 소리꾼 김단희(대구시립국악단 소리 단원)가 관객과 함께 소통한다. 이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락’ 등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럴 5곡을 연곡으로 묶어 국악으로 선보이는 ‘캐럴 꾸러미(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지는 무대는 힙합과 국악이 어우러진다. 소중했던 사람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뒤의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