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수) 오후 2시 (사)대한어머니회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하후남)와 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공동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초저출생극복 프로젝트 포·업·튀 ‘포대기 업고 튀어’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 포·업·튀는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양육자기반 초저출생 문제 인식 개선과 지속가능한 해결책 모색과 함께 5회에 걸쳐 진행될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기쁨, 세상의 모든 엄마 등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 이날 행사에는 이태손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박에스더 대한어머니회중앙회전회장,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 오점숙 대한어머니회 문경지회장 등 주요 여성 리더들과 1,2,3세대 어머니들이 함께 참석하여 초저출생극복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어머니들의 지혜와 실천의 힘을 모아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