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은 민간 감시 전문성 향상과 식품·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6. 12. 소비자위생감시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는 감시원 활동 시 유의사항과 주요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공중위생 분야의 민간 감시 인력으로서 위생관리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건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감시원들은 책임감을 느끼며 담당 분야 지도·점검을 더욱 꼼꼼히 실시하여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공중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감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2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칠곡군 일원에서'2026년 6월 청렴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최전방 칠곡에서의 55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념관으로 중앙홀에는 '대한민국을 지킨 12인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전'이 전시되고 있다. 월턴 워커, 밴 플리트,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장병 12명의 업적을 보며, 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군인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6·25전쟁 격전지의 상징물인 왜관철교 인근에서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역사의 가치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지도자들의 결속을 위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 및 고령군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고령군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우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협의회 임원 및 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평생교육 리더들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은 외부 전문 강사의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정책 및 미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고령군과 영천시의 활동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저녁 식사 이후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슐런 대회 및 심판 교육’이 진행됐다. 이튿날인 12일에는 참가자들이 고령군 일원의 문화탐방을 통해 대가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평생학습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산사태 예방 교육 및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마을주민, 이장,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산업안전협회포항지회의 강사가 방문하여 강의했으며 산사태 발생원인, 전조현상, 행동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서 산사태 재난 상황을 부여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도동리 산12-5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산사태 대피소로 대피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산사태 예방 교육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2026년도 위험성평가 실시 결과 ▲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특별안전점검’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하고, 현업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청도군은 폭염 취약 작업장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 작업관리,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 여부, 냉방·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및 현장 예찰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여름철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외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1일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폐의약품 안전 회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체결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명이 참여해 폐의약품 수거와 수거함 관리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회수 신청이 접수된 장소를 방문해 수거함 외관과 잠금장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수거함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보건소에 인계했다. 회수된 폐의약품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안전하게 소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산시에는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수거함을 통해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다.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의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빠르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청송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
[신경북뉴스] 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회장 이종호)는 11일 회원들과 함께 흙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9개 읍·면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농약폐비닐을 한국환경공단 영천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흙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병과 농약폐비닐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여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마을별로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후 이날 한국환경공단 영천수거사업소로 운반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환경보전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종호 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장은 “흙은 우리의 삶과 농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흙살리기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청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경제과장은 “농번기에도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불기 2570년(2026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 둔치에서 '제18회 청도유등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위원장 탄암스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유등에 담긴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등가요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유등가요제 예선 및 결승, 향토가수와 색소폰 공연,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봉축위원 화합마당 등 군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삼귀의례, 봉행사, 축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오후 7시 20분에 열리는‘점등식’에서는 청도천 일대를 수놓은 아름다운 유등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TV조선‘미스트롯3’에서 활약한 가수 오유진을 비롯해 박미영, 황태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꽃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