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6월 9일(월)~13일(금), ‘다문화 한마음 놀이 주간’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놀이 주간 동안 유아들은 ◆다문화 의상 입어보기 ◆다문화 음식, 랜드마크 알아보기 ◆베트남 음식-반미샌드위치 만들기 ◆세계 전통놀이 체험하기 ◆세계지도 저금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겼다.
□ 유아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다른 나라의 놀이도 재미있어요!”,“베트남 음식의 반미샌드위치 정말 맛있어요”등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 남율유치원 원장은 “이번 ‘다문화 한마음 놀이 주간’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포용과 존중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며,“유아기의 이런 경험은 평생을 살아가는 태도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