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도시과 및 북문동 직원들이 함께 초산동에 있는 주식회사 올품(대표 강기철)을 방문하여 상주시 전입에 따른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전달하였다. 주식회사 올품은 닭고기 가공 및 처리 업체로 89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상주지역 대표 기업이다.
올품 주식회사 상무 권용호는 “전입 혜택을 사내 게시판에 게재하여 타지에서 근무하러 오는 직원들이 상주시 전입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상주시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