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발사믹식초 제조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포도 재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등 총 25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식초 제조 원리 ▲발효․숙성 기술 ▲품질 관리 ▲제조 실습 ▲상품화 및 유통 사례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단순 가공기술 교육을 넘어 실제 시장 진출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상품화 사례지 견학을 포함해 교육생들의 창업 및 제품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국내산 포도를 활용한 프리미엄 발사믹식초는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가공․유통까지 확장하는 6차 산업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로비 공간 리뉴얼 공사를 5월 초 준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체험시설을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전시 관람형 공간에서 가족 단위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로비 공간에는 캠핑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체험시설 이용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과 낙동강 포토부스를 새롭게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은 축구, 농구, 양궁, 사격,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며, 낙동강 포토부스는 방문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셀프 촬영형 체험시설이다. 두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설이용료는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의 경우 3게임 4,000원, 5게임 6,000원, 7게임 8,000원이며, 낙동강 포토부스는 1회 2,000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주시민, 다자녀·다문화가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6년 5월 29일까지‘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보다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간 상주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4월부터 올바른 납세문화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 엄정대응하는 등의 탄력적 징수를 추진할 것이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청춘포차&스탱딩파티, 커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1999~1985년생 미혼남녀 4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지난해 추진한 ‘데이트 온 상주’가 청년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도 선정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만남과 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내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025년 상‧하반기 미혼남녀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장류, 누룩, 전통주, 장아찌,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전통발효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총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5월 11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미래농업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식문화의 가치 재발견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양치와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아동들은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 사용을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게 된다. 불소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를 유발하는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장기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적용할 경우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 사용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충치를 예방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