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8일, 상주시 공검면 소재 ㈜토리식품(대표 김영태)으로부터 호박죽 600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으로, ㈜토리식품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성이 담긴 호박죽을 전달했다. 기부된 호박죽은 상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건희)에 등록된 독거 치매 어르신 중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리식품 김영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토리식품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보다 색다르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온라인 게임 콘텐츠‘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를 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미션형 게임으로, 관광지와 곶감·농특산물 등 상주의 매력을 미션 체험을 통해 전달하며, 완료자에게는 디지털 굿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돼,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이 상주곶감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쉬운 조작과 친근한 캐릭터,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곶감축제와 지역 관광의 매력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분들께 상주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상주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24일, 단 하루 운영한다. 관광객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할 수 있어 수도권 및 강원, 충청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곶감축제를 중심으로 상주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주곶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상주곶감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47개의 곶감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라이브커머스, 곶감 경매, 디저트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될 전망이다. 기차여행 상품은 방문 코스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 1코스(1인 7만 2,900원)는 상주곶감축제와 함께 상주 파머스룸(음료 1잔 제공)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청년 농부들이 운영하는 농장 카페에서 특별한
[신경북뉴스] 상주상공회의소는 1월 8일 마리앙스 웨딩 컨벤션에서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과 화합을 다지는 ‘2026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상철 상주부시장,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 발전과 상공인들의 힘찬 도약을 위한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선제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하여 “전례 없는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상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2026년은 상주상공회의소가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동적인 상주’를 만드는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상철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상주시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새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공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기업이 성장하
[신경북뉴스]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인근 통행에 지장을 주던 냉림2주공아파트 주변 수목 전지와 함께 미관을 해치던 울타리를 철거한 후 조경용 게비온과 계단데크,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냉림2주공 일원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냉림3통 및 13통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냉림2주공 및 북천다미아 인근 도시미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기존의 정리 안 된 수목과 잡초로 지저분했던 2주공 울타리 주변에 아름다운 소공원 및 보행로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조명을 활용해 도시 미관을 가일층 개선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냉림2주공 주변의 미관이 개선되어 주민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며, 앞으로도 효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계림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화북면은 1월 7일 화북면복지회관에서 요가 및 라인댄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오광석 화북면장, 정명숙 강사 등 관계자와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 인사와 함께 프로그램 소개, 강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요가 과정은 신체 균형 회복과 심신 안정,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라인댄스 과정은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평생학습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