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월23일 상주명실상감한우 2층에서‘창립 2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회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8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우정홍, 백동수, 채순영 회원이 각각 상주시장, 상주시의장,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을 의결했다. 후원회는 금년 주요사업으로 ▲제47회 상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금 전달 ▲장애인가족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1998년 창립 이후 장애인의 날 행사 장학금 및 기념품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태희 회장은謌년 동안 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신경북뉴스]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청년농부 멜론팀(팀장 차준우)에서 2026년 2월 20일 직접 재배한 멜론 240kg을 상주시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8개소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예비 청년농부 멜론팀은 ICT 기반 환경관리와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배움의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차준우 팀장은 “추운 겨울,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달콤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멜론을 준비했으니,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상주시 기초푸드뱅크는 지역 내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및 후원품 기부를 상시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2월 11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00시 07분경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앞 신호대 사거리에서 신호 변경 후에도 출발하지 않는 승용차를 발견해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하여 음주운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또한,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앞서 1월 13일 19시 11분경에도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신고하여 검거에 이르게 하는 등, 지속적인 집중관제와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공헌한 바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부터 중화 6개 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남면, 화서면,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모서면 소재 서부분소에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에는 목요일 하루만 공급했으나, 올해는 농가들의 접근 편의성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미생물 공급 서비스 기간을 월, 화, 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균주는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 광합성세균, 기능성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로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축산용 미생물의 경우 운송 중 온도변화에 의한 미생물 변질 우려로 공급에서 제외된다. 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를 기존 금액보다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그동안 여권발급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으나,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관련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최신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 방지 기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 단가와 발급 비용이 기존 여권 대비 증가했다. 외교부는 이러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2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정은 2026년 3월 1일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세부 수수료 금액은 여권 종류(복수‧단수) 및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상주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증가한 발급 비용을 일부 반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맥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2월 16일로 전년 대비 10일 빨라졌으며, 재배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어 작물의 새 잎이 1cm이상, 새 뿌리가 2mm정도 자라는 것으로 판단하며, 월동작물 생육의 시작을 의미하며,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이에 따라 맥류는 요소 9~12kg/10a을 살포하고, 양파 등은 요소 17kg/10a과 염화가리 7kg/10a을 30일 간격으로 총 2번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재생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 웃거름 시비, 잡초관리 등 포장 관리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하여 농가에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