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관음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정이 넘치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 7. 30.(수) 중복을 맞이하여 관음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영분) 회원 20여 명이 선린복지관에 집결하여 더불어 살기좋은 관음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로 직접 준비한 삼계탕 80인분을 관음동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하여 따뜻하고 온기 넘치는 마을 만들기에 일조하였다.
○ 권남숙 관음동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관음동 주민이 행복하고 더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