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8일을 시작으로 1월 12일까지 3일간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 등 총 32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교육분야의 공공·유관기관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거나, 정부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등 정책을 실행하는 핵심 주체로 기능해 왔다.
한국장학재단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사립대학 재정 진단 및 경영 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 연구재단은 우수한 연구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점검하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부처 업무보고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이 설립 목적과 취지에 따라 주요 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하고 있는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에서 개최되는 1일차 업무보고는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교육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형식적·관행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각 기관이 핵심 기능과 중점 과제 등을 보고하면, 이후 참석자들이 자유토의를 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1월 9일과 12일에는 서울에서 28개 기관의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 국민과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정책 실행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