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7일 부산에 설치된 티엔에스 캐쳐호 전복사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금일부터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보상절차를 안내하고 법률서비스와 심리상담, 의료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재난 피해자와 가족들의 어려운 점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황 장관은 센터 인근에 설치된 가족 대기실에 방문하여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보성녹차·이천도자기·한산모시 등은 지역의 특성과 명성을 바탕으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돼 상표권으로 보호받는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이다. 다만 소비자가 이러한 상품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상품인지 쉽게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지식재산처는 소비자가 이러한 등록상품을 쉽게 알아보고, 권리자가 등록사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표지’를 마련해 9월 7일~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등록표지는 대한민국의 산천(山川)을 곡선으로 형상화하여 지역특산품의 지리적 출처를 표현한 것으로, 상표권자 의견수렴과 디자인 전문가 자문,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지난 8월 최종 확정됐다. 등록표지의 시범사용을 희망하는 상표권자는 시범운영 기간 중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식재산처는 등록현황을 확인한 후, 등록표지 디자인 서류와 사용기준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재산처 누리집 알림사항-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산자의 비법이 축적된 지역특산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2026년 화장품의 날’ 기념식을 9월 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화장품 산업의 정책적 중요성을 알리고, 화장품의 안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화장품법' 제정일인 9월 7일을 ‘화장품의 날’로 지정했다. 화장품의 날은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는 두 번째로 개최되게 된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부·국회·산업계·학계 등 화장품 분야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해 화장품의 날을 기념하고, 지난해 세계 화장품 수출 2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K-뷰티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세계 1위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한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K-뷰티의 국제 위상과 화장품의 날의 중요성 등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이 신설됐다. 정부포상 규모는 훈·포장 등을 포함한 총 10점으로 화장품 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이에 따라 엘지생활건강(주) 강래규 전무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코스맥스비티아이(주) 허민호 대
[신경북뉴스] 관세청은 마약밀수 차단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적극 발굴 · 포상하기 위해 ‘이달의 마약단속왕’을 신설하고, 초대 마약단속왕으로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마약단속왕’은 갈수록 대형화 · 지능화되는 마약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우수한 마약 단속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굴 · 격려하고, 이들의 단속 사례와 기법 등을 조직 내에 공유 ·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재 주무관은 입국 과정에서 마약 운반책을 최초 검거한 데 이어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운반책과 국내 유통책까지 검거하며 조직적 범행의 전모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최초 검거한 운반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게시글을 통해 범행에 가담한 사실에 주목해 통신내역 등 관련 정보를 면밀히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추가 운반책과 유통책을 추적 ·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 마약 적발에 그치지 않고 후속 수사를 통해 범행 연결고리를 추적해 조직적 밀수 · 유통구조를 밝혀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관세청은 앞으로 ‘이
[신경북뉴스]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자체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주간‘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조달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 개최, 조달청장의 청렴 서한문 전파, 대국민 참여 청렴퀴즈 이벤트, 전직원 청렴라이브 교육 등을 운영한다. 우선 9월 7일, 청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를 개최하여,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등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9월 8일에는 내부 포털과 나라장터, 나라장터 쇼핑몰, 조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청장의 청렴 서한문을 게시하여 조직 내·외부에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한다. 또한, 9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조달청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국민 참여 ‘청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정답자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아시아·아프리카 총 8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민권익위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인도·몽골·네팔·부탄·세네갈·베냉·기니·토고 8개국의 반부패 기관 공무원 24명이 참가한다. 베냉 부패예방고등위원장 자크 미강 아셰퐁, 몽골 부패방지청 부청장 아자르갈 가바수렌, 기니 국가부패방지청 부청장 모아메드 코나트 등이 주요 참석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반부패 정책과 권익구제 제도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2012년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제도를 비롯해, 부패영향 평가 제도,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K-CP), AI 국민권익 플랫폼, 서울시 청렴건설행정 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우수사례를 학습한 후 자국 제도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