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토목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신규 토목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임용 초기 실무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설계·시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적응이 필요한 저연차 신규 공무원을 대상의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설계도서 검토’,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토목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이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신규 공무원들이 행정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향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공사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방식을 통해, 신규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신규 공무원의 초기 역량 형성은 공사 품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신규 공무원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