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교대 개최하는‘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토)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경, 상주 54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활기찬 사회적 교류를 돕는 최고의 실버 스포츠”라며, “양 도시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게이트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우수한 스포츠 인프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6월 12일 농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체험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생활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은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며 집중력을 높이고 소근육을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두뇌 활동을 촉진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생활공예 활동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며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유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스스로 몸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놀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진드기 예방 동영상 시청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 게임 ▲스스로 학습하는 워크북 활동 ▲감각을 깨우는 퍼즐 맞추기 등으로 진행되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법과 활동 후 실천해야 할 필수 건강 수칙 등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인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및 선발을 시행했다. 이번 선발은 2026년 하반기 8월, 10월 지역 농가에 배치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3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98명의 우수 인력을 선발했다. 문경시 방문단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면접 전 체계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지원자의 근로 의지와 건강 상태, 농작업 수행 능력, 현장 적응력 및 협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선발 과정 전반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문경시는 2022년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배치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205명에 이어 하반기 98명을 추가 도입해 총 303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만족도 또한 지속적
[신경북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신체단련 프로그램인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자기계발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 관리와 유연성 향상, 자세 교정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세라밴드, 리포머, 캐딜락, 매트, 짐볼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세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자세 형성과 코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15회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평소 불편했던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어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
[신경북뉴스]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영순면 B씨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장애를 앓고 있는 2인가구로 집안 곳곳에는 정리가 되지 않아 쓰레기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상태로 건강과 비위생적인 환경에 놓여져 개입이 절실해주거환경개선(쓰레기 처리)이 필요했으며 안전에 대한 도움도 절실했다. 6월 11일에는 문경시향토청년회 7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집 내외에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를 처리(집게차 1대, 1톤 트럭 2대)하고 생필품을 전달 했다. 주변 정리를 돕기 위해 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하루 종일 집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새로운 집으로 탄생시켰다. B씨는 치우려고 했지만 몸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며, 주택 내·외부가 깨끗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고“생활에 활력을 찾았다. 여러분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고 거듭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문경시향토청년회(회장 송영탁)는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