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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협력…저소득 주민 자립 지원 강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약 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과 관내 지역자활센터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상담 서비스, 자산형성 지원 등을 통해 자립·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관내 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청소·세탁·간병 사업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사 및 식사 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카페 및 먹거리 사업, 전통시장 배송, 공동작업장,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총 3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구 직영 자활근로 참여자 95명,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465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280명을 목표로, 개인의 자활 역량과 사업 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사회서비스형·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에 체계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청년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도 지속 확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활기차게 뛰어가는 말처럼 올해 자활사업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저소득 주민이 일과 돌봄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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