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달서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제7회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를 바탕으로 발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달서영어도서관의 대표 행사다. 해마다 참가자와 학부모의 관심이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영어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71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지난 8월 22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9명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경연은 학년별(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누어 발표 3분과 질의응답 2분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1·2학년부 김민준(대구효성초 2), 3·4학년부 김연주(대구한샘초 4), 5·6학년부 박소이(대구효성초 5) 어린이가 각각 부문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영어 발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쾌적한 영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월광수변공원에서'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까지 이어지는 달서구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월광수변공원의 자연환경을 살려 행사장을 하나의 ‘행복의 숲’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청년의 설렘이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숲 등 5개 테마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에서는 커플 체험과 웨딩·스냅 상담, 가족 체험, 청년지원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행복의 숲’에는 청춘버스킹과 결혼 포토존, 빈백·파라솔을 갖춘 잔디쉼터를 마련해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저녁의 여유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결혼장려 유공자 표창과 결혼장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daldal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배관제일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관제일은 2001년에 설립된 대구 달서구 소재 기업으로, 배관 자재·밸브 제조와 스텐파이프 유통을 주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배용근 대표이사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2022년 100억 원의 기금 목표액을 달성했다. 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00여 명의 학생에게 2억 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배관제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성서·월배·두류송현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순회하며 23개 전 동 주민들과 함께한 '2026 달서 대혁신 현장소통'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현장소통은 민선9기 출범 이후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달서구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서권을 시작으로 월배권, 두류송현권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주민 등 권역별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달서 대혁신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와 4년 후 목표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제시하고, 인구·산업·재정 위기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달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달서 대혁신’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행정문화 대혁신 ▲성서산업단지 DS밸리 대혁신 ▲지역축제의 경제축제
[신경북뉴스] (사)대구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2026년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해당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8년 만이다. 이번 평가는 대구지역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자원봉사 참여율 ▲상근인원 최저기준 충족률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종합 심사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단체·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우수상은 자원봉사자와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흥우 이사장은 “8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3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주민 및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남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민·관이 함께 수립한 제6기 남구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주민 복지수요를 바탕으로 마련한 향후 4년간의 복지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계획은 '모두를 잇는 행복으로, 복지의 가치를 높이는 남구'를 목표로 ▲사회적 고립·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고립없이 함께 연결되는, 관계 중심 지역사회’ ▲전 세대 일자리 환경과 청년 취·창업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일자리·창업 및 정착환경 조성’ ▲문화·여가와 정주기반 강화를 위한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문화·환경·여가 기반 구축’ ▲저출산 극복과 배움·양육,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배움과 양육이 이어지는, 전 세대 성장환경 조성’ 등 주민의 삶 전반에 대응하는 5대 전략을 담았다. 또한 이날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