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봉양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청년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비 38.8억 원, 도비 5.1억 원, 군비 12.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26년 9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립 부지는 의성군 봉양면 도원리 1038번지로 연면적 1,187.62㎡ 규모의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년문화센터는 봉양농공단지 진입로 입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의성IC, 5번 국도, 봉양면 중심지 및 신평리 등 주요 교통망 및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농공단지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 모두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문화센터는 문화·주거·복지 편의시설 기능을 단일 건물에 집약하여 조성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층별 세부 시설 구성을 살펴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9월 10일 오후 7시에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바둑 9단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역 주민의 독서율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의성군 대표 독서진흥사업으로, 주민들이 책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최초의 승리를 거둔 이세돌 9단은 북콘서트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AI와의 대국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이번 북콘서트가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독서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세돌 북콘서트 참가 신청은 도서관 방문 및 전화,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강연에 관한 문의 사항은 문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8월 10일 취임한 곽은희 부군수가 7일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의성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의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기 전에 기부금을 기탁해 의성군과의 첫 인연을 더욱 뜻깊게 이어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의성군 부군수로 새롭게 근무하게 된 만큼 의성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의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의성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의성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 답례품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와 답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2주간 도시계획도로 내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도시지역(의성읍, 금성면, 봉양면, 안계면) 내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표지판, 차선규제봉, 교통신호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한다. 의성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기간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로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성객들도 안전 운전과 규정 속도 준수를 통해 사고 없는 명절을 만드는 데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4일 오후 7시 안계야외공연장(안계하나어린이집 옆)에서 청년 직장인 밴드 ‘데이오프’와 지역 주민 밴드 ‘그레이파크’의 세대 공감 합동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청년센터가 주최하고 밴드 ‘데이오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중심에 선 ‘데이오프’는 안계면에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과 학부모 6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2025년 안계초등학교 강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은 육아와 일에 치여 잠시 잊고 지냈던 꿈을 펼치기 위해 뜻을 모았으며, ‘휴일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팀을 결성했다. 함께 무대를 꾸민 ‘그레이파크’는 2013년부터 의성 지역에 정착해 음악을 통한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19명 규모의 대표 주민 밴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등 오랜 내공을 자랑하는 선배 밴드로, 이번 공연에서 청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세대와 시간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사했다. 퇴근 후 일상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9월 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성군수와 지역 도의원, 군의원, 이주지역대책위원회 관계자, 이전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사업의 장기화와 기약 없는 보상 일정에 대한 답답함과 사업주체인 대구시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경북도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조속한 보상 절차 이행을 건의했다. 특히 개발행위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과수 갱신과 주택 개·보수는 물론 재산권 행사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관련 규제의 조속한 해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전상준 이주대책위 사무국장은 “신공항 사업 추진으로 각종 규제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는 이 상황은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라며 “보상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