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온라인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구는 관내 경로당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하여 조재구 남구청장과 임소남 대한노인회 대구시 남구지회장이 함께하는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71개소에 달하는 남구 관내 전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대형 화면을 통하여 남구청장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복화술 강사 이송비씨가 진행하는 가운데, 새해 예절과 관련한 간단한 OX 퀴즈 등을 풀어보며 비대면이지만 재미와 웃음이 함께하며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새해에도 우리 남구 어르신 한분 한분이 더 건강하시고, 하고 싶으신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기술, 불편이 아니라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술이 되도록 어르신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찾아 서로 안부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시는 모습이 남구의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 편에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쉼 없이 뛰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