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와 마성문화진흥회(회장 박영기)는 2월 20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기념관 방문객에게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마성문화진흥회는 정체성 있는 마성 지역문화의 보존과 발굴,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함께, 지역민의 박열의사기념관의 관람 및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삼일절에는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삼일절 기념식에 참여하고, 하절기에는 기념관 자연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마성문화진흥회는 2012년 지역의 뜻 있는 40여 명의 회원이 창립한 단체로, 그동안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 보존과 자료수집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2022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사 출판기념회와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성문화진흥회 박영기 회장은 “오늘 우리 지역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독립운동가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단체가 갖고 있는 강점을 잘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마성문화진흥회와 업무협약은 지역 상생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기념사업회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