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팀이 24주간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19세에서 64세 사이 포항시 북구 주민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다보유자 및 신규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만성질환자나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 북구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 검진을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지원하며,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별 맞춤 케어와 함께 미션 수행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 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