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K-MEDI hub는 지난 2월 25일 커뮤니케이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MEDILINK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의료기기 설계 분야 6명과 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 16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 그리고 기업 연계 현장실습을 모두 마쳤다. 수료식 현장에는 실습 훈련생, 참여기업, 대학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훈련생의 프로젝트 발표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 결과 공유, 그리고 우수 훈련생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MEDILINK 아카데미는 '2025년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설계와 규제과학 분야에서 단계별 인재를 양성하는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설계 과정에서는 2D·3D CAD를 활용한 제품 설계,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구조 검토, 제품 개발 프로세스 이해 등이 포함된다. 규제과학 과정은 국내외 인허가 체계, 시험평가 기준, 기술문서 작성, 위험관리 등 의료기기 규제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MEDILINK 아카데미는 기업수요 기반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의료산업 진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