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박 3일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겨울 오케스트라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리로 이어지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以音知音’을 주제로 열렸으며, 청소년 단원 68명과 지도자 14명이 참가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개인별, 파트별 집중 훈련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연주 실력을 다졌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습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문화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 간의 교류가 이뤄졌고, 공동 연습과 무대 준비 과정에서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이 증진됐다.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김유경 과장은 청소년 단원들과 지도자들의 성실한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