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아이엠이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3,1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를 기탁했다. 경주시는 지난 6일 전국검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아이엠으로부터 세탁세제 5,04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세탁세제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항에 본사를 둔 ㈜아이엠은 친환경 세탁세제 전문업체로, 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전진배 ㈜아이엠 부사장은 경상북도검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주에 1억 7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를 기탁했다. 전진배 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인증은 지난 6월 15일부터 2030년 6월 14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경주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추진하며 아동 참여와 권리 보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아동권리 독립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또 미취학 아동과 영유아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의 균등한 참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공공건축물 운영 과정에서도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든 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경주의 문화유산과 AI, 가상현실(VR),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미래·연결·역사·관광’ 4개 존으로 구성되며, 총 39개의 체험·교육·메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존’에서는 자전거 페달의 움직임을 센서 데이터로 변환해 가상공간을 달리는 ‘디지털 키즈라이딩’을, ‘연결존’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비행 원리를 익히는 ‘드론체험’을 선보인다. ‘역사존’에서는 신체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과학놀이터’와 어린이들이 과학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학상상놀이터 그림그리기대회’가 진행된다. ‘관광존’에서는 VR 공간에서 전신 움직임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XR사이언스파크’를 운영한다. 행사장 외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지역 체육대회 참가자에게 ‘신라’를 소재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주시는 ㈜플래시백그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체육행사 참가자에게 ‘플래시백 계림’ 입장료를 25%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래시백 계림은 경주시 신평동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신라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과 영상, 첨단기술을 활용해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곳이다. 할인 대상은 경주시가 주최·주관 또는 후원하는 체육행사의 참가 선수와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다. 동반 가족은 3명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혜택은 대회 기간과 전후 1일까지 적용되며, 참가증이나 확인서,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 전후 지역 관광시설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별도 의사표시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연장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체육대회를 위해 경주를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경주의 문화와 관광도 함께 즐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여 앞두고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민생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농수산물 물가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 쓰레기 관리,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반, 총 135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도로·교통과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재난안전, 응급의료·감염병, 가축방역 등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27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과 온라인 경주몰에서 추석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사금쌀과 버섯, 양념류, 전통차 등 지역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는 20%, 오프라인에서는 10% 할인 판매한다. &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7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자력산업 활성화와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장기검토사업 전환 추진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금 변경 승인을 위한 실무위원회 조속 개최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신속 추진 △경북 경주 SMR 상용호기 건설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확장 등 5개 주요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 먼저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장기검토사업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으로 통합·전환해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노후화된 기존 시민운동장을 대체할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금 500억 원의 사업계획 변경 승인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위원회의 신속한 개최를 건의했다. 변경 승인 이후에는 해당 지원금을 토지매입비로 우선 활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원자력 분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