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예천동부초등학교와 예천여자중학교에서 학교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학로와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성중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점검 항목에는 통학로 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 식수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부 공사장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 급식실 및 통학지원 안전 등이 포함됐다.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노후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신학기 시작 전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