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가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거점으로, 1월부터 '함께하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래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협동과 의사소통을 경험하며, 규칙을 익히고 사회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2월부터는 외국인 강사가 참여하는 '국제 놀이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여러 나라의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놀이 방식에 적응하고 또래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3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자교실이 재개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전원이 한자 급수 시험에 합격한 바 있으며, 올해는 7·8급 한자 학습을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이 이뤄진다.
이 밖에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교실이 준비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