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개 분야의 실습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진로 분야를 선정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각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스포츠와 음악 분야 체험은 또래와의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한 참가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