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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곧 경쟁력’…문경 외식업 정기총회서 실천 결의

100여명 참석, 음식문화 개선 영업주 표창
750만원 장학금, 지역 인재 15명에게 전달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외식문화 개선 다짐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에 힘쓴 21명의 영업주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한 (주)금복주 등 지역 기업들이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 750만 원이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친절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서비스, 위생과 안전을 중시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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