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을 2월 2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이해 교육, 돌봄 실습,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참여 가족들은 이 과정을 통해 돌봄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도 제공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