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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통정책 대응 위해 시군 담당과장 회의 개최

22개 시군 과장들 다양한 의견 공유
2026년 교통 분야 4대 역점 추진 설명
교통환경 변화 대응 국책사업 발굴 논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오후 도청에서 도내 교통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시군 교통업무 담당 과장들과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북 지역 22개 시군의 교통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신규 정책, 각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상북도는 2026년 교통 분야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안정화, 스마트 교통체계 확산, 교통약자 지원 강화, 교통시설 개선 및 첨단 물류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신규 정책으로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광역철도 환승할인 손실 보전, 대경선 예비차량 추가 구매, 복합환승센터 구축, 경상북도 지역물류기본계획 수립 등이 설명됐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시군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고,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 발굴 방안도 논의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회의 내용이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분야인 만큼 도와 시․군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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