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니어 건강리더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위드케어, 경주’ 사업의 일환으로, 개인형과 동아리형 건강리더를 각각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친화 보건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고, 건강리더의 역할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아리형 건강리더 교육은 2월 20일과 23일 이틀 동안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활동 지도법, 안전관리 요령 등 어르신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경로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형 건강리더 교육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정서적 안정 지원,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의사소통 기술, 인지강화 학습활동 실습 등 1:1 건강돌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니어 건강리더의 전문성은 지역 어르신 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어르신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