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가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학과로 신설됐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설립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학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올해 신입생 30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청도군민 재학생 수는 총 90명에 달한다. 학생들은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밟고 있으며,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학회 참가,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키우고,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신입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격려하며, 청도군이 교육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에서 배운 전문성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청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