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강명진과 류호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주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용인에서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청 볼링팀의 두 선수는 각각 뛰어난 성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에는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60명이 참가해, 6일간 하루 8게임씩 총 48게임을 소화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놓고 경쟁했다.
강명진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 평균 237.3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류호준은 1만 1천169점, 평균 232.7점으로 전체 5위를 기록하며 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