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3일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운영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대현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베들레헴공동체 원장) 등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용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체계 강화, 안전하고 존중받는 생활환경 조성, 운영의 안정성 확보,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현장 중심의 인권 실천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인권 중심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