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외식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7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CEO)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포항시 내 외식업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영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포항시와 협력해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외식산업 트렌드 분석, 마케팅 및 유통 전략, 로컬푸드 식재료 활용과 원가 절감 방안, 업소별 브랜드 컨셉 및 SNS 활용법, 리더십 역량 강화, 고객 및 종업원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동문회 운영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7기 교육생 모집은 3일부터 31일까지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포항시 외식업 관련 대표자 및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국제경상관 227호)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외식업 경영자들이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외식업 종사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4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16주간 교육을 받게 되며, 자세한 문의는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행정실이나 포항시 식품산업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