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올해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전문가 보강과 권역별 대표 위촉 등 위원 구성을 재정비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2026학년도 운영 계획,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되면서 총 14개 지구가 운영된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진로 교육, 지역 연계 교육과정, 마을학교 활성화,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추진 내용이다.
한 추진위원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진로 프로그램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