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서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이력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해 군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초급간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이 함께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축하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진급자들은 이에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