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 공개 모집에 나선다.
개인교육기부단은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펼친다. 이 단체는 개인이 보유한 역량과 재능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인력풀로 운영된다.
2020년 출범한 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기여해왔다.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며, 경북 내 초·중·고 재학생의 학부모뿐 아니라 교육 기부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개인교육기부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