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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모든 교육시설 해빙기 안전 점검 실시

모든 교육시설 대상 점검 진행 예정
재해 취약 시설에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임종식 교육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강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뿐 아니라 평생교육시설, 교육기관, 부속 건축물, 공사장 등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 옹벽, 절개지 등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해당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방식은 시설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각 기관과 학교는 자체적으로 일반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며, 재해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취약 시설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경북교육청은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정밀안전점검이나 진단을 의뢰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침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육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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